인천 서구, 경력단절여성 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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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경력단절여성 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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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가 지난 7일 ‘서구 경력단절여성 실태조사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서구청장을 비롯한 서구 관계자와 서구의회 의원, 서구여성일자리협의체 위원, 용역수행기관인 인천여성가족재단 연구진과 자문위원 등 20명 내외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진의 결과보고에 이어 서구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지역에 맞는 다양한 정책 제언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지난 2월 서구는 인천여성가족재단(이사장 이행숙)과 ‘서구 경력단절여성 실태조사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7월 보고서 발간을 목표로 연구를 추진해 왔으며, 5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최종보고회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결혼, 임신 및 출산, 육아, 가족돌봄, 근로조건 등을 이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실태 및 수요조사를 통해 서구 경력단절여성의 특성 및 정책수요를 파악하고 지역특색에 맞는 취창업 지원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민선8기 구청장 공약 이행의 일환이기도 하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서구 경력단절여성 실태조사 연구용역을 토대로 서구만의 지역 여건에 맞는 제도 개선 및 정책 등을 추진하여 여성의 능력개발과 취·창업을 위한 지원사업, 일·가정 양립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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