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기·충북, 제21회 三道접경면 한마음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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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기·충북, 제21회 三道접경면 한마음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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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시 부론면과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충북 충주시 앙성면은 지난달 27일 삼도접경면 주민들의 화합을 위한 ‘제21회 삼도 접경면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여주시 점동면과 점동면 체육회 주관으로 점동테마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삼도접경지역 주민과 기관단체장, 공무원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족구, 신발 양궁, 사다리 릴레이, 행운의 승부차기, 삼도 한마당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접경지역 삼도 주민들은 남한강을 사이에 두고 오래전부터 교류를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있으며, 지난 1999년부터 삼도접경면을 순회하며 친선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중단된 이후 5년 만에 재개하는 것으로 삼도접경면 주민들이 모여 다시금 화합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내년 삼도접경면 한마음대회는 충주시 앙성면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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