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명 참여해 배수로·빗물받이 집중 정비
기후변화 대응 위한 생활밀착형 재난 예방 강화

인천 남동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에 대비해 재난 취약지역 안전 점검에 나섰다.
남동구 지역자율방재단은 최근 침수우려지역과 배수로, 급경사지 등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 및 위험지역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총 29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자율방재단원 207명이 참여해 지역 곳곳의 재난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참가자들은 배수로 내부 퇴적물 제거와 빗물받이 정비, 낙하 위험물 점검 등 집중호우 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요소들을 사전에 정비하며 안전 확보에 힘썼다.
남동구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만큼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재영 남동구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재난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예방 활동으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 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에도 재난취약지역 순찰과 빗물받이 정비, 무더위·한파 쉼터 점검, 재난 예방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생활밀착형 안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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