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승객수요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운수종사자들을 위해 2차 시내버스 및 6차 일반(법인) 택시 운수종사자 고용·생활 안정 특별지원금 지급을 완료했다.
이번 특별지원금 지급 대상은 지난 4월 1일 이전 입사해 60일 이상 근무 중이며 소득감소가 증빙되는 시내버스 종사자와 일반(법인) 택시 종사자로, 시는 대상자 선정 후 국비 18억 1800만원을 투입해 버스 종사자 229명, 택시 종사자 377명 총 606명에게 1인당 300만원을 지원했다.
앞서 1차 시내버스 종사자 특별지원금과 1~5차 일반(법인) 택시 종사자 특별지원금 지원을 추진했던 시는 이번 지원으로 관내 시내버스 종사자에게 10억 1700만원, 택시 종사자에게 38억 3960만원 총 48억5660만원의 지원금을 지원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지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큰 피해를 봤던 운수종사자들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운행에 최선을 다해주신 운수종사자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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