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구리고개 도시재생주민협의체 원예교육키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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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구리고개 도시재생주민협의체 원예교육키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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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고개 도시재생주민협의체는 지난 12일, 횡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베프’)에 횡성읍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원예 키트 15세트를 전달했다.

원예키트는 누구나 집에서 화분에 꽃을 심을 수 있도록 화분, 마사토, 배양토, 모종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종으로는 꽃 또는 화초가 제공된다.

구리고개 도시재생주민협의체에서는 이론 수업과 함께 키트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원예교육 체험프로그램 <할머니가 들려주는 꽃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다. 키트 체험활동을 통해 흙을 만지고, 꽃을 심고, 물을 주는 직접적인 과정들에 참여함으로써 완성된 화분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이 생기고, 심리적·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원예체험은 치매 예방에 큰 효과가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즐겁고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박창현 구리고개 주민협의체 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은 가까운 거리를 산책하는 일도 쉽지 않다”며, “전달한 키트를 통해 횡성읍 노인들의 마음이 밝아지고, 즐거운 취미생활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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