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시작하시겠습니까?
스크롤 이동 상태바
당신도 시작하시겠습니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생을 건 최대의 도박 <더 게임>

^^^ⓒ 김기영 기자^^^
8일 오전11시 서울 인사동 아트선재센터에서 <더 게임>(제작: 프라임엔터테인먼트, 프리미어엔터테인먼트, 부귀영화)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어느 날 갑자기, 당신의 젊음을 걸고 30억을 가질 수 있는 달콤한 내기를 제안 받는다면? 돌이킬 수 없는 단 한번의 승부. 인생을 건 최대의 도박. 당신도 시작하시겠습니까?

이 날 제작보고회는 메이킹 필름과 최초로 공개되는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에 이어 변희봉, 신하균, 이혜영, 손현주, 이은성 그리고 윤인호 감독의 포토타임과 토크, 간담회로 진행되었다.

^^^ⓒ 김기영 기자^^^
영화의 주인공 중 가장 비중이 큰 것 같다는 질문에 변희봉은 “좀 많이 나오고 출연 분량이 길 뿐이지 주인공은 신하균이다”며, “영화를 찍는 동안 가장 어려웠던 핵심이 늙은 몸을 갖게 된 젊은이 연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 동안 노인 역을 많이 했다"며, "그것과는 다른 모습이 보여주고 싶었다. 그 지점을 끌고 가는 게 참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또한 "어떻게 하면 신하균이나 젊은 민희도의 모습과 캐릭터를 잡아내려고 했다”며, “최선을 다해 열심히 했다”고 덧붙였다.

작품을 선택한 동기에 대해 변희봉은 “시나리오를 처음 보고 무릎을 쳤다"며, "배우가 한 번 도전해볼 수 있는 강렬함에 매료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 영화에서 두 인물을 표현한다는 것 자체에 공감이 컸다"며, "그러나 신체가 뒤바뀐다는 설정이나 영화의 표현을 희화화해서 하는 것인지에 대해 감독, 신하균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 김기영 기자^^^
신하균은 작품을 선택한 동기에 대해 “시나리오를 처음 보고 무척 이색적 소재라는 생각을 했다"며, "고민이 많이 되고 어렵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두 가지 역을 연기한다는 것은 어려움도 두 배였다”며, "탐욕을 가졌다는 점에서 민희도나 강노식이나 똑같은 인간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 김기영 기자^^^
팜므파탈의 원조라는 질문에 이혜영은 "원조 팜므파탈이라는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며, "최은희, 도금봉 등 많은 분들이 원조라고 말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또 김혜수, 김희애가 내가 원조라는 것에 동의할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이혜영은 작품을 선택한 계기에 대해 "드라마에서 연달아 엄마 역할을 맡게 됐다"며, "그 이후 엄마, 아줌마 역할의 대본만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재미있었지만 나중에는 점점 싫었다"며, "이번 작품은 매우 독립적이고 강렬한 캐릭터고, 내 역할이라는 생각으로 택했다"고 밝혔다.

^^^ⓒ 김기영 기자^^^
이은성은 "변희봉, 이혜영 등 평소 존경하던 선배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 "촬영 중 세대 차이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친근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하균의 경우 나이 차를 거의 못느꼈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