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부지역(계룡, 논산, 보령, 금산, 부여, 서천, 예산, 청양, 태안, 홍성) 초등학생 누구나 참여
문화재 관찰한 후 참가 어린이 8절 도화지에 크레파스, 물감, 사인펜 등 작품 완성 제출

국립부여박물관이 코로나 시기에도 어린이들에게 문화재를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을 위해 ‘제36회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 대회’를 비대면 형식으로 개최한다.
그동안 진행되었던 대면 그리기 대회의 경우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어린이들만 참석할 수 있었지만 올해 처음 시도되는 비대면 형식의 그리기 대회에는 문화재를 사랑하는 충남 서부지역(계룡, 논산, 보령, 금산, 부여, 서천, 예산, 청양, 태안, 홍성) 초등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됐다.
그리기 대회 주제는 국립부여박물관 전시품(상설전시, 야외전시)으로 가족들과 박물관에 와서 문화재를 관찰한 후 참가 어린이가 8절 도화지에 크레파스, 물감, 사인펜 등으로 스스로 작품을 완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11월 19일부터 12월 8일 오후 6시까지이다. 우편(등기발송)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국립부여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수 참가자 60여 명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비롯하여 충청남도지사상, 충청남도교육감상,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상, 공주교육대학교총장상, 충남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상, 국립중앙박물관장상, 국립부여박물관장상 수상의 영예를 얻을 수 있다.
결과는 12월 20일에 국립부여박물관 누리집에 게시되고, 2022년 1월 우수 작품 전시회가 국립부여박물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박물관은 비대면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문화재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지속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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