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지가 지난 10월 5일 “김해시, 가야테마파크 상설공연 ‘미디어 파사드’ 수억 원대 시민혈세 행정회계 흔적지우기”란 타이틀로 보도한 이 후 김해시가 본지 기사에 대한 이의를 제기 하면서 세부적인 확인에 다시 들어갔다.
총 4회에 걸친 자료공개청구를 하고 자료를 열람했다. 자료를 검토한 결과 도급 내역서에 명기되어 있는 세부항목의 금액에 대한 소계결의금액이 12개 항목에서 9개 항목의 금액에서 차이점을 발견했다.
김해시 담당관계자는 '엑셀프로그램'을 사용했다고 했다가 공사업체에서 제출한 자료를 그대로 보관한 것 이라고 번복했다. 이는 공사업체의 잘못으로 돌리려는 변명의 구실이다.
또한 “소계금액이 차이가 난점에 대해 알 수 없다”고 답을했고 실수라고 했다. 그렇다면 김해시 관계자가 모르면 김해시민들은 알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가 없는 일이다.
이는 시민혈세를 사용한 공사에 대한 지출소계금액이 다른 점은 납득 할 수 없는 행정이라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다.
또한 2015년도에 설치완료 와 함께 이미 지급된 ‘동물조명조형물’이 2016년도 결제란에 합출 돼 있기도 했다. 당시 ‘동물조명조형물’은 시에서 관리가 되지 않아 일부 철수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약 추가설치가 있었다면 세비낭비를 했다고 판단 할 것이다.

심지어 관급자재납품서 (원본대조필)에는 납품지급금액이 한글로는 구백팔십삼만원이라고 표기되어 있고, 아라비아 숫자로는 46,000,000원 이라고 표기되어 있었다. 시 담당자는 “아라비아 숫자 46,000,000원을 업체에 지급 했다“고 답했다. 숫자를 맞추려고 하다 보니 미쳐 한글기제금액을 고치지 못한, 의문을 뒷받침 하게 된다.
이에 당시, 시 관광과 전임 담당자의 입장을 알기위해서 취재를 요청 했으나 응답이 없는 상황이라 본지는 업체 취재에 직접 나설 수밖에 없었다.
2016년 김해 가야테마파크 전기공사 및 조명공사 사업에 대한 업체의 세무신고를 확인하기 위해서 A전기 회사와 M사 미디어파사드 (영상제작) 회사 접촉을 시도한 결과는 '무용지물'이었다.
영상제작 ‘미디어파사드’ 공사에 대해서 A전기 회사는 김해시로부터 3곳의 업체를 소개를 받아 서울에 위치한 M사 (영상제작) 회사를, A전기 회사가 직접 발주해 공사를 했다는 사실은 확인됐다.
하지만 업체 세무 신고 및 공사에 대한 자료를 열람하고자 했으나 A전기 회사는 취재에 협조할 수 없다는 짧은 답변과 함께 열람이 되지 않았다. 또 공사정보를 열람한 M사 (영상제작) 회사경리는 갑자기 퇴사를 했고 M사 (영상제작) 회사 관계자는 연락을 주겠다고 했지만 회사 내 직원들과 대표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김해시는 미디어파사드 (영상제작) 프로그래밍과 하드납품을 관련해 수 억 여원의 리베트 뒷거래와 공사 금액에서 2억 원의 현금을 돌려받는 방식으로 거래 됐다는 의혹에 있어서 두 업체와 원활한 취재가 필요에 의해, 김해시 담당자에게 도움을 요청 했다.
하지만 시 관계자는 의지가 없었고 오히려 취재에 있어서 혼선을 가중하는 등, 당시 전임 담당자들은 책임을 회피 하는 모양새를 보이면서 시민들의 알 권리에 있어 돌발변수가 발생했다.
시는 책임 꼬리 자르기로 갈 수도 있겠지만 54만 김해시민들의 혈세를 단 한 푼이라도 허술하게 사용한다는 것은 상식으로 납득하기 어렵고 의혹만 짙어가고 있어 김해시민단체에서는 전문가들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으며 고발 조치를 계획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