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전국 최대 철새도래지 사수 AI차단 방역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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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대 철새도래지 사수 AI차단 방역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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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예년보다 발생 위험도 높아 방역활동 속도 내다

▲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주남저수지 AI차단 방역 강화 실시 하고 있다. ⓒ뉴스타운

창원시가 지난 6일 창녕 장척저수지 야생조류에서 AI(저병원성)가 발생해 올 겨울 철새의 주요 번식지인 러시아에서 AI가 예년보다 빠르게 발생 할 것을 우려하고 적극적 방역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선 창원시 농업기술센터에 가축방역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주남저수지 주요 탐방로에 발판소독조 9개를 설치해 철새분변에 의한 AI 유입․확산되는 것을 방지한다.

야생 철새에 의한 가금농가 AI 유입 방지를 위해 방사금지 축사그물망 설치하고 음식 찌꺼기 급여 금지및 축사 내·외부 소독. 철새 도래지 방문 후 가금농가 출입금지 등을 홍보하고 있다.

한편 축협 공동방제단, 시 방역차를 이용 주남저수지의 주요 도로를 일 6회 이상 소독약을 살포 차량에 의한 AI전파 방지에 온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AI 위기단계 격상 시에는 주남저수지에 통제초소를 즉시 설치·운영해 AI 발생 없는 청정 창원사수에 만전을 다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철새도래지를 방문하는 시민께서는 발판소독조를 이용해 신발을 소독하는 등 AI 방역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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