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적인 폭염으로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하승철 경상남도 서부권개발본부장은 8일, 창녕군 소재 축산현장과 낙동강 녹조 대응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이하 서부권개발본부장)
창녕군 소재 축산농가를 방문한 서부권개발본부장은 “폭염이 어느 정도 진정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축사 내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등 폭염에 대비한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남도는 폭염에 따른 가축피해 예방을 위해 ‘축사시설 환경개선사업,가축 고온 스트레스 예방장비, 면역증강제 등 긴급 방역비 지원’등 7개 사업에 724억 원을 투입해 지원하고 있다.
서부권개발본부장은 또한 낙동강 창녕함안보를 방문해 녹조 대응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서부권개발본부장은 “조류경보 해제 시까지 도와 시군, 관계 기관이 협력하여 도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낙동강 창녕 함안보에는 지난 8월 1일자로 조류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 중이다.
경상남도는 조류 경보에 대해 폐수배출시설‧가축분뇨 등 수질 오염원 점검을 강화하고, 취수구 주변 조류차단막과 살수시설, 수면폭기장치 등을 설치․운영하면서 조류 유입을 저감하고 있으며, 정수장에서는 응집침전 등 정수공정 관리를 강화하는 동시에 오존 활성탄을 이용한 고도정수처리시설도 운영 중이며, 주 2회 이상 수질모니터링 실시로 냄새, 독성물질 등을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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