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대학교 다문화가족센터, ‘새싹키우기 캠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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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학교 다문화가족센터, ‘새싹키우기 캠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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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평택대학교 다문화가족센터(소장 유진이 교수)의 평택다문화대안학교 소속 중도입국청소년들이 4월 18일(월)부터 2박 3일간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후원하고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가 주최한 취약계층청소년성장지원사업 ‘새싹키우기 캠프’에 참가했다.

평택대학교 다문화가족센터에서는 이번 캠프에 29명의 중도입국청소년이 참석하였으며 캠프기간 동안 안전을 위해 담임교사가 동행했다.

한편, 취약계층청소년성장지원사업은 국립청소년수련시설에서 운영하는 캠프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다. ‘새싹키우기 캠프’는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새싹을 품는 씨앗, 생명을 그리는 이야기(수화), 지평선 풍년댄스, 생명의 신비, 생명들의 길(공동체활동), 전망대 체험, 접목로봇 체험, USB현미경 체험, 빛으로 그리는 세상, 새싹화분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실시됐다.

캠프에 참여한 하가이 야나(카자흐스탄, 20세) 학생은 “캠프 재미있었어요. 이번에 수화라는 것을 해보았는데, 처음 해보는 것이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빛으로 그림 그리는 것도 재미있었어요”라고 말했다.

다문화가족센터 소장 유진이 교수는 “국립청소년수련시설을 이용해볼 기회가 적은 중도입국청소년들에게 이번 기회가 제공된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 연계해 중도입국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도입국청소년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평택대학교 다문화가족센터로 문의하거나 평택대학교 다문화가족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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