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독거 어르신 사회 활동 증진 위해‘다함께 차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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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독거 어르신 사회 활동 증진 위해‘다함께 차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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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보건소, 독거 어르신 자살 예방 프로그램 5월부터 운영

▲ 구리시, 독거 어르신 사회 활동 증진 위해‘다함께 차차차’ ⓒ뉴스타운

구리시가 취약 계층 독거 어르신의 우울 및 자살 예방 등 정신건강관리를 위하여 ‘다함께 차차차’ 프로그램을 5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다함께 차차차’는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인해 다양한 건강 문제를 갖고 있는 취약 계층 독거 어르신과 경로당 어르신이 함께하는 신체 활동 프로그램이다. 독거 어르신과 경로당 어르신이 함께 어울려 우울감 해소 및 사회 활동 증진으로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활력이 생길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구리시는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가정에 은둔하고 있는 독거 어르신을 집 밖으로 나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함께 차차차’는 한국디지털치료레크레이션협회 전문 강사가 주 1회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매 시간 각각 다른 테마로 노래와 신체 활동으로 긍정성 강화, 몰입도 강화, 정서 안정 강화를 통한 정서적 안정감 증진 등 몸과 정신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전문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 구리시, 독거 어르신 사회 활동 증진 위해‘다함께 차차차’ ⓒ뉴스타운

지난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00 어르신은 “혼자 집에서만 우울하게 지냈는데, 이 프로그램의 신체 활동이 너무 좋고 즐겁다.”고 만족감을 표시하며, “좋은 말벗과 친구가 생겨서 살맛이 나고, 올해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구리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독거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우울 중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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