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다산봉사클럽’ 우리와우리 집수리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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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다산봉사클럽’ 우리와우리 집수리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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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다산봉사클럽’ 우리와우리 집수리 봉사 ⓒ뉴스타운

지난 9월 9일(토) 남양주다산봉사클럽(회장 송인선)은 혼자 지내시는 90세 할머니 댁에서 우와우(우리와 우리) 집수리봉사를 진행했다.

올해 이른 여름 오남읍사무소와 오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북부희망케어센터 그리고 경복대학교 복지행정학과 실습생 등 총 40여명은 민·관·학 복지협력단의이름으로 오남읍 관내 복지취약지역에 대한 집중상담을 진행했다.

협력단은 40여 일간의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미쳐 관심가지지 못했던 수많은 이웃들과 이야기를 나눴고 점진적으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윤○○(90세) 할머니 또한 집중상담 기간에 복지협력단을 만나게 되었고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지난 9월 9일(토) 집수리서비스를 받게 됐다.

오래된 주택에서 혼자 지내셨던 윤할머니는 벽에 낀 곰팡이로 건강까지 염려되는 상황이었지만 남양주다산봉사클럽의 도움으로 안락한 보금자리에서 지낼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집수리봉사를 진행한 남양주다산봉사클럽은 26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오남읍의 봉사단체로 매월 1회 도배 및 장판 교체, 청소 등 집수리봉사를 꾸준하게 이어오고 있다.

남양주다산봉사클럽 송인선 회장은 “오남읍사무소와 북부희망케어센터에서 상담을 통하여 의뢰된 가정에 꼭 필요한 봉사를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마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봉사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산봉사클럽의 따뜻한 선행으로 오남읍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더 이상 타인 아닌 우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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