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한국 농업이 WTO, DDA, FTA로 거침없는 시장 개방의 파고와 농산물 가격 하락, 인구와 소득감소, 농촌의 고령화 사회 진입이란 절박한 농업의 현실 속에서 공주시가 추진한 고품질 쌀 생산 유통대책이 품질 높은 쌀 생산기반조성과 활발한 공주 쌀의 소비판촉의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평가내용으로 적극적인 영농기반 조성사업 추진분야에서 총사업비 40억1천7백만 원을 투입, 토양개량제 5921톤 공급, 환경보전형 저농도비료 공급 5870톤, 인공상토 공급 9100톤, 농기계 공급 630대, 벼 공동 육묘장 24개소 0.8㏊설치 등 영농기반 조성사업을 펼쳐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조성, 경영비 절감으로 농가의 생산의욕을 고취시켰다.
특히, 환경보전형 저 농도 비료 지원과 인공상토 지원은 공주시 전 농가의 획기적인 지원으로 농민으로부터 행정 신뢰를 얻기도 했다.
또한, 적기시한 영농과 친환경 농업실시 분야에서는 우량종자 선택, 농약과비료저감 시용, 오리농법 106농가 90ha를 추진 친환경 쌀 생산으로 제값받기를 적극 추진하는 등 재해와 돌발 병해충으로부터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육묘에서 수확까지 차질 없는 적기영농추진에 철저를 기하여 행정지도를 다한 결과 식부면적 9795ha을 확보 5만248톤의 쌀을 생산했다.
게다가 올해는 혹명나방의 피해가 극심하였는데, 공주시는 발생초기에 방제약 2억8200만원을 긴급 지원, 1만5000㎏의 약을 구입 살포하여 벼멸구까지 사전 예방하는 효과를 보기도 했다.
아울러 활발한 쌀 소비판촉실시 분야에 있어서도 미곡종합처리장2개소에 6천여톤의 건조보관 시설로 민간 유통을 활성화하였고, 금년도 3억3200만원으로 24개소의 건조보관 시설을 지원, 소비자의 기호에 부응한 양질의 쌀을 공급하고자 노력했다.
이 밖에 공주시는 자매도시인 서울의 송파구 강남구, 인천 연수구 등에서 직거래 장터를 수시로 운영하는 한편, 이천 도자기, 도민 체전등 각종행사를 통한 쌀 홍보, 서울, 대전등 대도시의 쌀 판매기획전 참가와 판촉활동으로 공주 쌀 이미지를 부각시켜 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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