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리더 빗물학교 서울 난곡초등학교 첫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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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리더 빗물학교 서울 난곡초등학교 첫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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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매해 3개교 선정, 올해 난곡초, 서교초, 월천초 3기로 참여

▲ ⓒ뉴스타운

한국 코카-콜라는 환경재단과 함께하는 ‘코카-콜라 그린리더 빗물학교’ 3기 첫 개교식과 수자원 교육을 21일 서울 관악구 난곡초등학교에서 가졌다.

2013년 첫 선을 보인 ‘코카-콜라 그린리더 빗물학교’는 학교 내 2톤 규모의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해 직접 빗물을 모으고 조경/소방/청소용수 등으로 활용하는 과정을 통해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프로그램으로 매해 3개교를 선정해왔으며, 올해 3기로서 난곡초등학교, 서교초등학교, 월천초등학교가 새롭게 참여하게 된다.

코카-콜라 그린리더 빗물학교 3기로 선정된 난곡초등학교를 비롯한 3개 학교는 자체 텃밭인 스쿨팜(School Farm)이 활발하게 운영되는 곳으로, 모아진 빗물로 텃밭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빗물의 이용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빗물이용시설이 설치된 학교에 관리를 담당할 학생들에게 빗물 이용의 중요성, 수질 측정 등의 수자원 교육을 진행하여 빗물이 소중한 자원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 코카-콜라 홍보팀 박형재 상무는 “인류의 소중한 자원인 수자원 보호를 위해 코카-콜라사는 2020년까지 음료 생산에 사용한 것과 동일한 양의 물을 지역사회로 환원하는 ‘물 중립(Water Neutrality)’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2014년 기준으로 전 세계 각지에서 진행되는 200여 개의 다양한 수자원 보호 프로그램을 통해 이미 94%의 물을 환원하였으며, 2015년 말까지 100% 물 중립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3회째 출범한 ‘코카-콜라 그린리더 빗물학교’를 통해 보다 많은 아이들이 물의 소중함을 깨우치고 일상 생활속에서 배움을 실천하는 진정한 그린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카-콜라 그린리더 빗물학교를 통해 2013년 1기, 2014년 2기에 걸쳐 2년간 약 52만 리터의 빗물을 모아 조경 및 청소용수로 재사용 됐다. 기존 물 절약 프로그램과 달리 학생들이 직접 빗물의 누적량을 측정하고 재사용하면서 물 보호를 직접 체감한 환경교육의 장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코카-콜라사는 환경재단과 함께 2008년부터 ‘물의 소중함을 알고 지키기 위한 환경 체험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습지체험 환경 교육 프로그램인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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