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혜,"봄의 왈츠" 공개오디션 합격, '샛별'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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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봄의 왈츠" 공개오디션 합격, '샛별'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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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 인기투표 1위, 다른 2명과 주조연급 투입예정

^^^▲ '봄의 왈츠 오디션' 네티즌 인기투표 1위 차지한 이은혜
ⓒ 윤스칼라 ^^^
주지훈, 김영훈도 합격 영광! 제2의 '배용준-최지우' 될 지는 미지수

최근 공개 오디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윤석호 PD의 차기작 <봄의 왈츠>(제작 윤스칼라) 주조연급 신인 연기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됐다.

오디션을 주최한 윤스칼라(대표 박인택) 측은 "이은혜(21), 주지훈(24), 김영훈(28) 등 최종 합격자 3명을 선발하고 이들을 곧 드라마의 주조연급으로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신인 이은혜가 누리꾼으로부터 인기 투표 1위를 차지했다"고 공개했다.

윤스칼라는 카메라 테스트를 최종 통과한 심사대상자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주말, 연기력과 기본 자질 등에 대한 최종심사를 실시했다.

또한, 비슷한 기간인 지난 5일까지 일주일에 걸쳐 최종 심사대상자 20명의 사진, 포트폴리오 및 자기PR 등을 '봄의 왈츠 오디션' 통(tong.nate.com/springwaltz)에 공개해 누리꾼을 대상으로 인기 투표 이벤트를 실시했었다.

동덕여대 방송연예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이은혜는 SK 텔레콤과 코리아나 화장품 TV CF 모델로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가수 겸 탤런트 에릭과 린나이 코리아가 새로 제작한 TV CF에 캐스팅 된 차세대 CF스타이다. 그녀는 린나이 코리아 외에도 서울우유 '아침에 쥬스'와 유한킴벌리 '애니데이'의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은혜는 누리꾼들로부터 인기 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했는데, 공개한 자기 소개에 "지금 막 시작하려는 욕심 많은 신인의 열정은 잘 갖추고 있다"고 스스로를 평가하고 있다.

그녀는 이어 "연기력이 뛰어나지는 않다. 무조건 연습으로 훈련으로 발전시켜야 하는 입장이어서 최선을 다해 배우고 싶다"는 포부도 내비쳤다. 이처럼 연기력 부족에 대해 겸손하게 밝히고 있지만, 지난 해에 KBS 드라마시티 '나 어떡해'와 MBC 일요 시트콤을 통해 브라운관 신고식을 이미 마쳤다.

또 다른 신인 연기자 주지훈 역시 보그, 엘르 등 패션지와 'OB라거', 'KTF EVER', '리바이스' 등 TV CF와 모델로 활동하면서 2004년 '베스트드레서'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 역시 이은혜와 마찬가지로 올해 초 MBC 단막극 '한뼘 드라마'를 통해 브라운관에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한편, 최종 합격한 두 명과 달리 김영훈은 영화 '그 놈은 멋있었다', SBS 드라마 '2004 신인간시장'과 '화려한 시절' 등 활발히 연예 활동을 하고 있으며 가수 박상민의 '해바라기'와 KCM '흑백사진'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 연기 경력을 지니고 있다.

^^^▲ '봄의 왈츠' 오디션 최종 통과한 신인 연기자 주지훈, 이은혜, 김영훈
ⓒ 네이트 통^^^

과연 이들 신인 연기자들이 그 동안 계절 연작의 출연 배우들(겨울연가:배용준-최지우, 가을동화:송승헌-송혜교, 여름향기:송승헌-손예진)을 일약 최고의 스타로 발돋움시켰던 윤석호 PD의 차기작 '봄의 왈츠'에서 스타성을 찾고 또 다른 '봄의 왈츠' 신드롬을 낳을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윤석호 PD의 극찬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아역 연기자 한소이 양이 일반에 공개되면서 드라마 제작진은 아역 연기자 출연부분인 드라마 3부까지 촬영을 마치고 지난 달부터 신인 주조연급 성인 연기자 공개 오디션을 실시했었다.

최근 논란인 되고 있는 연예기획사-제작사 간 갈등 이전, 윤석호 PD 역시 문근영을 캐스팅하려다가 무위로 돌아갔기 때문에 이번에 선발된 연기자들이 어느 정도 윤 감독의 연출력을 소화해낼 수 있을까.

드라마 '봄의 왈츠'는 유년기의 아름다운 추억을 공유했던 두 남녀가 불의의 사고로 헤어졌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성장한 후 성인이 되어 다시 만나 나누게 되는 열정과 사랑, 화해와 소통을 그린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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