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공포 “썰렁한 대전 현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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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공포 “썰렁한 대전 현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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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산악회와 통일천사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

▲ 대륙산악회 육동일 회장이 애국순국선열의 비를 추모하며 어루만지고 있다. ⓒ뉴스타운

메르스 공포가 국립대전현충원(원장 권율정)까지 덮쳤다. 여타 현충일에 비해 참배객이 1/10 수준이다. 대전지역에 전국지역중 두 번째로 많은 확진환자가 발생했고 각급 학교휴교령, 수학여행 금지 등 3천여명 참석을 계획했던 대전광역시의 공식추념행사가 취소된 탓도 한몫했다. 한마디로 “썰렁”했다.

▲ 현충탑에 참배하는 대륙산악회와 통일천사 회원들 ⓒ뉴스타운

이런 가운데 대륙산악회 육동일(충남대 교수)회장을 비롯한 회원들 그리고 통일천사(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대전지역본부 신진(충남대 교수)회장 등 임원들이 헌충탑 참배를 통해 “(애국순국선열들의)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했다.

▲ 여타 현충일에 비해 참배객이 1/10 수준이다(다른 해는 참배객이 줄서 있는 등 북적됐다) ⓒ뉴스타운

현충원 내 이곳 저곳을 둘러 본 대륙산악회 육동일 회장은 “순국선열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리고 대한민국에 불어 닥친 최근 여러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하늘에서 다시 한번 도와주십사 기원을 했다”면서 “대전시민들이 경제난을 극복하고 메르사로부터 안전”하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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