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보존가치가 있는 고택 등 전통가옥의 소실을 미연에 방지하고 선조들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계승하고자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1단계 조사를 실시하고, 조사결과를 토대로 30일부터 내달 15일까지 현지 확인을 통한 2단계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조사 내용은 가옥의 구조 및 형태, 건축연대, 유래 및 특성 등으로 보존가치가 있는 가옥을 엄선해 관리카드를 만들어 철저히 보존-관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조사 결과 향토 역사상, 예술상, 학술상 가치가 큰 자료는 심층 검토해 도 지정 문화재 지정 대상으로 신청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향토유적으로서 가치가 있는 경우에는 향토유적보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내 산재된 전통가옥에 대해 면밀히 파악하고 앞으로 유적 안내판 등을 설치하고 월 5회 이상 점검을 통해 원형이 변형되지 않도록 보존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청양군에는 도 문화재 279호 방기옥 가옥 등 2채, 도 민속문화재 18호 윤남석 가옥 등 4채, 군 향토유적 2호 민종식 고택 등 문화재로 지정된 전통가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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