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은 최근 여러 분야에서 여성 리더십이 크게 돋보이고 있는 가운데 여성 특유의 섬세하고 희생적인 리더십이 인사행정의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행정관리담당에 임명된 김명희 담당은 지난 77년 7월 북면사무소에서 공직생활을 처음 시작해 1992년 1월 지방행정 6급으로 승진해 사회복지과, 환경보호과, 주민생활지원과, 기획감사실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2년간 강원도 서울사무소에 파견근무하면서 인제군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역량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김명희 담당은 인제군수 표창, 강원도지사 표창,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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