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 여름철 돈사 화재예방 특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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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소방서, 여름철 돈사 화재예방 특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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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돈사 합동점검, 대형소화기 보급운동 추진

▲ 지난 8월 13일 오후 3시시 30분경 홍성군 홍북면에 소재한 ○○돈사에서 전기단락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1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홍성소방서(서장 손정호)는 최근 폭염이 지속되어 축사 내 환풍기의 장시간 사용 등 전기단락으로 인한 돈사 화재가 빈발함에 따라 여름철 돈사 화재예방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8월 13일 오후 3시 30분경 홍성군 홍북면에 소재한 ○○돈사에서 전기단락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1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소방서는 9월 13일까지 대규모 돈사에 대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환풍기, 분전반 등 전기·기계 기구 먼지제거 등 청결상태 확인, 문어발식 전기코드 및 노후 전선 교체 등 관계자에게 화재예방을 당부하고, 돈사 주변 가연물질 등 위험요인 제거, 소화기 비치 및 약제 충약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축산농가 방문 및 축산관련 단체 회의 시 ▲ 옥내배선 규격품 사용, 낡고 오래된 전선 및 차단기 교체 ▲ 분전반 내부 및 전기·기계 기구의 먼지제거 ▲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하고 사용법 익히기 등 축사화재 예방요령에 대해 철저히 교육할 계획이다.

특히 축산농가 보호를 위한「가축재해보험」가입 홍보와 축협․낙농 등 축산관련 조합의 재해지원사업 등과 연계하여 대형소화기(20kg) 보급방안 등을 적극 홍보하여 축사화재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경철 방호예방과장은 “여름철 전기사용량 급증에 따른 전기단락에 의한 화재가 증가함에 따라 평소 전기시설 사용 안전수칙 준수 등 자율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과 유사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효과적인 연소확대 저지를 위해 대형소화기를 비치하는 등 화재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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