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단편영화제 30회 홈커밍데이 스페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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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단편영화제 30회 홈커밍데이 스페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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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임필성, 조범구 감독 등 영화제 출신 영화감독과 함께하는 씨네토크까지

▲ 30회 기념 씨네토크에 상영될 작품(왼쪽부터)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류승완, <소년기>임필성, <장마>조범구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30회를 기념해 오는 5월 4일(토) 오전 10시 30분부터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 역대 수상작을 상영하고 영화제 출신 영화인들을 초대해 관객들과의 대화를 나누는 ‘30회 홈커밍데이 스페셜’ 프로그램이 공개됐다.

1980년 한국단편영화제로 출발하여 2000년 부산 아시아단편영화제 그리고 2010년 부산국제단편영화제로 발전해 올해로 30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단편영화재는 이에 지난 30회를 되돌아보고 다음 30년을 준비하는 홈커밍데이 상영작 및 행사 프로그램을 준비해 영화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첫 번째로 2000년대 이전 주로 필름으로 제작된 수상작 중 화제작을 초청하여 상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세대에게는 필름의 낭만을 아날로그 세대에게는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상영작으로는 2000년 이전 영화제 수상작부터, 이송희일 감독의 <슈가 힐>, 박정범 이형석 감독의 <사경을 헤매다>, 이정국 감독의 <백일몽>, 민규동 김태용 감독의 <열일곱>등 현재 한국의 대표적 영화감독들의 단편들도 함께 상영된다.
 
두 번째로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배출한 국내외 유명감독들의 초기 단편 작품을 다시 보고 감독들을 초청해 영화에 관해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다. 본 영화제 수상을 시작으로 현재 충무로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베를린>의 류승완, <아이리스>의 양윤호, <헨젤과 그레텔>의 임필성, <퀵>의 조범구, 그리고 부산 독립영화를 대표하는 최용석, 박준범 감독 등을 초대해 그들의 영화제 출품작을 다시 보고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씨네토크’ 시간을 마련한다.

끝으로 역대 수상자 및 관계자와 30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본선 진출작 감독들이 함께하는 홈커밍데이 파티로 마무리 한다. 오는 5월 4일 밤 8시 수영만 요트경기장 클럽하우스에서 열리는  파티는 지난 영화제에 있었던 ‘단편영화의 밤’과 하나의 파티로 통합해 본 영화제를 중심으로 신구 영화인들이 함께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영화제 30회를 기념, 홈커밍데이 스페셜을 준비한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5월 2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막, 6일까지 5일간 단편영화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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