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국유림관리소는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산불조심기간인 2월1일부터 5월15일까지 국유림 2만여ha를 입산통제하고 노추산, 곤신봉, 칠성산 등산로 31.7km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유명등산로 인 대관령 옛길, 제왕산, 능경봉, 대공산성, 삼형제봉 등산로 57.9km 구간은 국민참여형 산불예방활동 일환으로 개방한다. 하지만 인화물질 휴대 및 취사행위에 대해서는 강력 단속한다.
이와 함께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66명) 과 산림재해모니터링요원(21명), 병해충예찰방제단(4명) 등 감시인력 100여명을 주요 입산요로에 배치 무단입산자를 단속하며, 적발될 경우에는 관계법에 따라 처벌 받게 된다.
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강원동해안지방은 1월 10일 현재 ‘한파경보’ 와 ‘건조경보’가 발효 되는 등 산불발생위험이 높다"며 “대형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점을 알고 산림 연접지역에서의 쓰레기 소각 등 불씨취급을 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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