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수 의원은 “국가자격증시험인 해기사시험의 정답이의신청이 최근 6년간 1135건이고, 정답변경건수는 93건이나 된다. 2010년 이후부터는 정답변경건수가 감소하기는 했지만 국가자격증시험에서 정답변경건수가 평균 15.5건이라는 것은 신뢰도에 치명적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측은 서면답변으로 “선박에 승선하는 선원은 3D업종으로 승선을 기피하는 특성을 감안해 상위 등급 해기사면허를 취득하고자 하는 해기사가 장기 승선으로 해기사시험일정에 맞추어 하선하는 등 어려운 점을 감안해 그 특성에 맞게 상시시험(CBT)제도를 도입해 빠른 시간 내에 해기사가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금년 하반기 인천지역에도 상시시험장 1개소를 개설했고 상시시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명수 의원은 “앞으로도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의 철저한 검토와 검증된 출제위원 선정으로 해기사 국가자격증 시험의 신뢰성을 제고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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