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해 건수와 금액이 소폭 줄기는 했지만 보이스 피싱 범죄가 갈수록 지능화 되고 있어 피해 금액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신종 보이스 피싱 방지를 위해 최근 사례를 소개할까 한다. 이 사례는 기사 스크랩을 통하여 가장 현실적인 내용을 발췌한 것이다.
신종 보이스 피싱 사례1
어느 날 당신의 통장에 알 수 없는 많은 돈이 입금됩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옵니다. 자신의 실수로 돈이 잘 못 입금 되었으니 알려드리는 계좌로 이체 시켜 달라는 내용입니다.
만약 아무런 확인 절차 없이 이체 시킨다면 큰 봉변을 당할 수 있습니다. 입금된 돈은 인터넷으로 개인정보를 도용하여 대출한 것으로 절대로 이체 시키지 마시고 해당은행이나 경찰서에 신고하셔야 합니다.
신종 보이스 피싱 사례2
현금인출기 365코너에서 자주 발생하는 신종 사례입니다. 어느 날 당신은 돈을 인출하러 365코너를 들립니다. 돈을 인출하고 나가려고 하던 중 옆 기기 위에 놓여 있는 지갑을 발견하게 됩니다.
누가 놓고 갔겠구나 생각하고 지갑을 들고 가거나 가까운 우체통에 넣습니다. 얼마 후 경찰서에서 전화가 와 절도죄로 출석해 줄 것을 요구합니다.
갑작스러운 전화에 당신은 당황하게 될 것입니다. 경찰서에는 지갑의 주인이 합의의 대가로 거액을 요구합니다. 이번 사례는 요즘 들어 발생하는 신종사기기법의 예시로서 누구나 꼼짝없이 당할 개연성이 있습니다.
지갑의 주인은 합의금을 목적으로 지갑을 일부러 현금인출기에 놓고 나옵니다. 순진한 당신은 그 지갑을 찾아주려고 우체통에 넣거나 가지고 나오지만 이 모든 상황은 CCTV가 고스란히 찍혀 있습니다.
범인은 CCTV 자료를 요청하여 지갑을 가지고 간 사람을 찾아내고 거액이 지갑에 있었음을 강조합니다. 결국 합의금을 지급해야 경찰서에서 나올 수 있게 됩니다. 어이없게 좋은 일을 하려다 뒤통수 맞는 격이 된 것입니다.
두 가지 사례를 예로 들었지만 드러나지 않은 수많은 사례의 보이스 피싱은 더욱 더 지능화 되고 있다. 당신이 모은 평생의 돈을 한 순간에 잃을 수 있는 범죄를 막기 위해서는 확인에 확인을 꼭 해야 되며 여러 가지 피해 사례를 알아두는 것도 중요하다.
강원 강릉우체국 금융팀장 송영현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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