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말과 행동을 권하는 선플 달기, 자살을 부르는 악플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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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말과 행동을 권하는 선플 달기, 자살을 부르는 악플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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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천국으로 만드는 선플 권장, 인터넷 공간에서 부터 시작

선플운동본부에서 선플선언문을 통해 선한 말과 행동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연예인들에 대한 악플 세례가 난무하고 있다.

 

연예인들의 악플 피해는 야구선수였던 강병규가 지난달 20일 트위터에 악플러가 자신에게 거친말을 서슴치 않았던 점을 들어 악플을 단 당사자를 공개해 화제가 되었다.

 

또 실력파 가수 알리(본명 조용진·28)는 지난해 아동 성추행으로 이슈화 된 나영이 사건에 대한 아픔과 아동 성추행되는 사회적 문제를 알리고자 '나영이’이라는 자작곡을 발표했다. 이에 인터넷을 통해 알리에 대한 무분별한 악플 테러로 고통을 겪었다. 알리는 악플 테러를 받은 후 아픔을 딛고 지난달 1월 18일에 글로벌선플운동연합 년하례회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바 있다.

 

지난달 1월 26일 최진실 3주기를 맞아 MBC TV LIFE '히스토리 후' 특집방송을 방영해 방송에서 故 최진실 어머니가 딸의 죽음이 루머와 악플 때문이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그밖에 일부 누리꾼들의 인신공격 악플과 악성 루머로 송지선, 유니, 정다빈, 장자연 등은 시달려 왔고 끝내는 죽음까지 맞이하게 되었다.

 

최근 인터넷에서 악성 악플들은 사람들의 영혼을 피폐하게 하고, 악플러들의 생각없는 인신공격성 글은 목숨을 끊을 수밖에는 상황까지 몰고 간다는 사실이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故 최진실도 탤런트 안재환이 사업을 위해 사채 빚을 졌는데 그 배후에는 최진실이 있었다는 루머가 난무했다는 사실이다. 극단적으로 몰고가는 악플러들의 행위는 사이버상 사람들의 목숨을 잃게 만드는 범죄행위와도 같다는 지적이다.

 

일명 악플러들을 개티즌이라고 하는데 개티즌은 학생과 지식층, 종교인에 이르기까지 인터넷을 사용하는 모든 누리꾼들이 그 대상이 되어 연예인과 소수 계층을 인신공격으로 공략하고 있다.

 

악플은 연예계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명박대통령의 무릎기도로 물의를 빚었던 기독교 대표기관에서는 무분별한 이단규정으로 목회자들이 앞장서서 특정종교단체에 대해 온갖 욕설과 비방하는 말로 인터넷 공간에 도배되고 있다.  

 

특히 자기교단의 교리와 다르다는 이유로 맹목적으로 비난하고 배타적인 기독교를 반대하는 안티기독교가 생기고 있다. 또한 기독교 내에서도 목회자들의 금권선거, 성폭행, 교회세습, 횡령 등의 재정 비리로 교인들이 감소하는 추세에 있으며, 손봉호 교수를 중심으로 한기총 해체운동을 통해 기독교 자정능력의 회복 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선플운동본부가 추진하는 선한 말과 행동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여 비방적인 언사보다는 격려하고 칭찬해주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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