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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 방사능물질검출 관련 설명회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 ||
포항시는 2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이진우 포항시 건설도시국장, 김무환 포스텍 첨단원자력공학부 교수(기획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월 포항시 송도동 및 연일읍 유강리에서 방사성물질이 검출된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포항시는 그동안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발표한 정밀조사 결과를 신뢰하여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가 최근 서울 노원구에서 방사성물질이 검출되어 쟁점화 되자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송도동 도로의 안전성에 대하여 재검토했다.
시는 지난 11월 14일 포항?경주 환경운동연합에서는 자체적으로 조사한 자료를 인용하며 포항시에 도로 재시공을 요구한 대해 시 관계자는 누가 측정하든 방사선 수치는 비슷하게 나오지만, 그 수치를 가지고 어떻게 적용하는가에 따라 결과는 크게 차이가 난다’면서 적용 방법에 대하여 포스텍,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을 방문하여 협의하였으며, 협의 결과 당초 발표한 결과처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한 것으로 판명되었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이와 같은 사실을 근거로 도로를 재포장할 계획은 없으며, 향후 도로포장 공사를 할 때 방사선 수치를 검사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관련기관과 방사선 안전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협조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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