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 동호회 ‘아멜모’, 『앞산사랑 작은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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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 동호회 ‘아멜모’, 『앞산사랑 작은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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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색소폰 선율에 젖어보세요~

▲ 색소폰 동호회 ‘아멜모’연주 모습
13년 동안 색소폰의 매력에 빠져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색소폰 동호회 ‘아멜모(단장 이경희)’가 27일(일) 오후 앞산에서 작은 음악회를 연다. ⓒ 뉴스타운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색소폰 동호회 ‘아멜모’가 27일 오후 1시, 앞산 고산골 관리사무소 앞에서 『앞산사랑 작은 음악회』를 연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멜로디의 모임’이라는 뜻을 지닌 ‘아멜모’는 지난 1998년 처음 결성된 후 올해로 13년 째를 맞으며 현재 10여 명의 회원이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광고업과 공무원, 중장비기사와 학원장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동호인들은 매년 앞산공원과 대구수목원, 월광수변공원 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곳은 물론 병원과 요양소, 복지시설과 교도소 등에서 무료 연주를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취미생활을 넘어 2003년 대학 생활음악과에 입학해 색소폰을 전공할 만큼 열의를 보이고 있는 이경희 단장은 “저희 동호회는 단지 색소폰을 부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음악의 기쁨을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는 봉사활동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저무는 가을의 끝자락에 따뜻한 이웃사랑을 담은 색소폰 동호회 아멜모의 연주회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관람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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