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 이후 각종 선거로 9천억원의 예산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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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 이후 각종 선거로 9천억원의 예산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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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일 의원, 지난 6년 동안 치러진 선거만 15번...이중 제 많은 선거비용이 지출된 선거는 동시지방선거

최근 6년 동안 총 9천억원이 넘는 선거경비가 집행된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행정안전위 윤상일(미래희망연대)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6년 이후 현재까지 총 15차례의 선거가 치러졌고 선거비용은 9천19억1천707만원이 소요됐다.

국회 행정안전위 윤상일(미래희망연대) 의원애 따르면 선거경비 집행액은 투, 개표 등 선거운영 경비와 일정 투표율을 획득한 후보자의 선거비용 보전금액 등을 합한 금액으로 주요 선거별로 보면 2010년 제5회 동시지방선거 비용은 5천821억원, 2008년 18대 총선 1천707억, 2011년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 128억8천만원이다.

또 재보궐 선거 비용은 2006년 이후 12번의 선거가 치러져 총 1362억원이 지출된 것으로 나타나, 재보궐 선거로 인한 국가예산 낭비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회의원 총선거와 대통령 선거가 있는 내년에도 4729억5200만원이 각종 선거의 관련 예산으로 잡혀 있어 이 모든 비용을 다 합하면 1조 3748억이 넘는다.

윤상일 의원은 이처럼 막대한 선거비용이 지출되는 것에 대해 “공식적인 선거비용 외에도 선거를 위해 245개 국회의원 각 지역구 등에서 움직이는 선거운동원과 비공식적인 선거관련 비용 등을 포함하면 선거로 인한 국력의 낭비가 심한 만큼 새로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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