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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정부는 대지진으로 4~5월 마이너스 성장이 예견되나 전체적으로는 플러스 성장을 기대 ⓒ 뉴스타운 | ||
일본 정부는 11일 2011년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당초 1.5%에서 0.5%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이 같은 하향 조정의 주요 원인은 지난 3월 11일 동일본 지역 대지진 및 쓰나미(지진해일) 등으로 부품 조달 공급망(Supply chain) 단절 등으로 생산과 소비가 크게 줄어들어 대폭적인 하향 조정을 피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그러나, 일부 기업들은 생산 활동이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으며, 올 제1차, 2차 추경예산의 실행이 경기를 지탱하고 있어 마이너스 성장을 면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일본 정부는 오는 15일 발표예정으로 있는 4~5월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은 마이너스 성장률이 예상되고 있지만 7~9월은 생산의 회복 등으로 플러스 성장으로 복귀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일본 정부는 2012년도 실질국내총생산 성장률은 대지진 피해 복구 및 부흥 계획 등으로 2% 후반 대까지 올라설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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