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제 7회 포항 국제불빛축제 ⓒ 뉴스타운 = 김진한기자 | ||
‘2011 포항국제불빛축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는 포항 북부해수욕장을 중심으로 포항 국제불꽃경연대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가 28일부터 나흘간 진행된다.
포항 국제불빛축제는 강과 바다, 두 개의 연출 장소를 가진 유일한 축제로 매년 북부해수욕장과 형산강 체육공원을 행사장으로 번갈아가며 개최되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으며, 올해는 두 장소에서 동시에 개최돼 29일은 형산강체육공원에서 미니불꽃행사가 열리며 30일 북부해수욕장에서는 메인 불꽃행사가 진행된다.
포항 국제불빛축제는 피서철에 개최되는 국내 유일한 연화축제로 세계 최고 수준의 불꽃 연출을 국내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축제로 휴가철에 피서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동해안에서 아름다운 음악 선율과 함께 눈앞에서 펼쳐지는 불꽃의 향연은 추억을 만들기에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포항국제불빛축제는 민간기업 주도로 개최된 국내 최초의 축제로 2004년부터 포스코가 주최해 포항상의, 현대제철 등 18개 후원기업이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지난 해 7회 축제까지 누적 참관인원 570만명, 1,800억원의 경제유발효과를 발생시키며 포항시민, 동해안 피서객들과 함께 하는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포항 국제불빛축제 불빛연출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복성 포항제철소 행정섭외그룹리더는 “그 동안 포항국제불빛축제는 포항 대표 축제에서, 우리나라 대표 축제로 그리고 이제는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국제 축제로 발전했다”며 “매년 의미가 깊어지는 만큼 꿈과 희망의 빛을 선사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