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거리투쟁, 한나라 왜곡선전 중단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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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거리투쟁, 한나라 왜곡선전 중단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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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민주당 장외투쟁이 몰고올 파장에 촉각

^^^ⓒ 뉴스타운^^^
민주당이 예산안 무효를 주장하며 전국 순회투쟁에 돌입하는 등 한나라당의 예산안 단독 처리에 대한 파상공세에 나서고 있자, 한나라당은 자신들이 삭감한 예산안까지 문제삼는 편집증적 왜곡선전을 중단하라며 민주당 장외투쟁이 몰고 올 파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나라당 배은희 대변인은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민주당은 복지예산이 삭감되었다고 주장하기 위한 편집증에 빠져 자신들이 삭감한 내용까지 문제삼는 어이없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했다.

민주당이 예산심사에서 삭감을 주장하고도 지금 문제삼는 사업들은 노인돌봄서비스 지원운영, 노인복지사업관리, 아동복지사업, 아동안전사고 예방사업, 산모신생아 도우미지원 운영, 장애인 지원관리, 기초생활보장관리 등 다 열거하기도 힘들 정도이며.

특히, 필요성이 없다고 공개적으로 삭감을 주장한 공공기관 인턴제 179억원 조차도 서민예산으로 끼워 넣어 삭감됐다고 주장하는 억지까지 부리고 있다며, 장외투쟁 나선 민주당을 비판하고 나섰다.

민주당은 오늘 인천 주안역 광장에서 이명박 독재심판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충남천안 아라리오 조각공원에서 한나라당 예산 단독처리 원천무효 거리홍보를 했다. 민주당은 오는 28일까지 16개 광역시도를 순회하며 투쟁할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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