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 보건산업기술대상 식약청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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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보건산업기술대상 식약청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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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국산 기술로 글로벌 분자진단 선도 기업 성장할 것

^^^▲ Magicplex MTB Real-Time Detection (결핵)^^^
씨젠 (대표 천종윤)은 지난 20일 서울 리츠칼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0 보건산업기술대상’에서 <다중 유전자 증폭 기술인 DPO™와 ACP™, 신개념의 실시간 유전자증폭 기술인 READ™ 기술 개발>로 생물의학 부문 식약청장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씨젠은 지난 2009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보건산업기술대상에서 수상을 하는 쾌거를 올렸다.

씨젠이 수상한 기술은 기존 PCR[1]의 정확도를 극대화한 것은 물론, 한번의 검사로 수십 가지 병원체를 동시에 진단할 수 있게 해 국내외에서 차세대 분자진단의 표준으로 평가 받고 있다. 기존 제품들에 비해 비용 절감 효과가 크고 환자의 조기 진단에 유용하게 이용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씨젠의 제품은 지난 해 전 세계를 강타했던 신종플루 뿐만 아니라 조류독감도 동시에 완벽하게 진단해 국내는 물론 캐나다, 멕시코, 유럽 등 세계 주요 병원으로 수출된 바 있다.

씨젠 천종윤 대표는, “이번 수상은 씨젠이 지난 10년간 독자적으로 개발해온 주요 핵심 기술 모두가 다시 한 번 기술력을 인정받게 된 쾌거”라고 수상 소감을 전하며 “현재 소수의 다국적 기업들에 의해 장악되어 있는 분자진단 시장에서 순수 국산 기술로 세계의 분자진단 시장을 선도해가는 기업으로 성장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로 4회차를 맞은 보건산업기술대상은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우수 보건 기술 및 연구개발에 탁월한 성과가 있는 산업체 및 연구자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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