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의회, 첫 회기 마감…구정 견제·정책 제언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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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의회, 첫 회기 마감…구정 견제·정책 제언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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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간 임시회 마무리…2026년 주요업무계획 점검
7호선 연장·선거관리 등 지역 현안 정책 제안
조례안·민간위탁 동의안 등 4건 안건 처리
서해구의회는 지난 16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 진행된 제282회 임시회를 마쳤다. / 서해구의회

행정체제 개편 이후 첫 임시회를 연 서해구의회가 구정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제언을 이어가며 첫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민생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집행부를 점검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서해구의회는 지난 16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 진행된 제282회 임시회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해구청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방향과 구정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본회의에 앞서 열린 5분 자유발언에서는 김원진 의원이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을 촉구했고, 공정숙 의원은 지방선거 관리 부실 문제를 언급하며 참정권 보호를 위한 개선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어 본회의에서는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규칙 일부개정안과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지정 조례 일부개정안, 공동육아나눔터 및 도담도담장난감월드 민간위탁 동의안 등 모두 4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고선희 의장은 "행정체제 개편 이후 첫 임시회를 뜻깊게 마무리했다"며 "40만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민생 의회를 만들고 서해구의 안정적인 출발과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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