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주기별 자산관리 강연으로 신혼부부와 시민 소통
25일 육아 고민 주제 '투맘쇼'로 릴레이 토크콘서트 이어져

남양주시가 인구의 날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이 인구문제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는 공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첫 순서로 신혼부부와 예비부부를 위한 재테크 강연이 열려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정약용도서관에서 '가족사랑 릴레이 공감 토크콘서트' 첫 번째 프로그램인 '신혼 재테크 토크, 투머니쇼'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5회 인구의 날을 기념해 인구정책의 출발점인 가족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인구문제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강연에는 손희애 작가가 연사로 나서 '행복이 200% 되는 온 가족 재테크 비법'을 주제로 생애주기별 자산관리 방법과 재무설계 노하우를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재테크 정보를 공유받으며 가족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서는 경제적 준비와 가족 간 소통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강연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체감형 인구정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가족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정책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족사랑 릴레이 공감 토크콘서트는 오는 25일 정약용도서관에서 두 번째 프로그램인 '육아 고민 상담소, 투맘쇼'로 이어진다. 방송인 조승희와 김미려, 김경아가 출연해 육아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주제로 부모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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