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저연차 공무원 이탈 줄인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안양시, 저연차 공무원 이탈 줄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리텐션 교육으로 조직 적응·동기 강화
13일 김중업건축박물관 교육관에서 8·9급 저연차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저연차 공무원 리텐션 교육을 실시했다. /안양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양시가 공직사회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이탈을 줄이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 대상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13일 김중업건축박물관 교육관에서 8·9급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리텐션(유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입직 초기에 겪는 직무 부담과 조직 적응 문제를 완화하고, 장기적인 근무 의지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업무 스트레스와 번아웃을 사전에 관리하고, 조직 내 유대감 형성을 통해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만드는 데 방점이 찍혔다.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팀빌딩을 비롯해 동료 간 공감 대화, 성향 분석 기반 조직문화 이해, 공직 비전을 구체화하는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공직자로서의 방향성을 다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저연차 공무원의 조직 적응 여부가 장기 재직과 직결된다고 보고, 직급별 특성에 맞춘 교육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계삼 안양시장 권한대행은 “공직 초기 경험이 조직에 대한 인식을 좌우한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