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는 지난 14일 구청에서 구 간부 공무원 59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정병수 아동권리본부장이 강사로, 어린이가 살기 좋은 아동친화도시와 우수사례로 살펴보는 아동친화적 정책에 관해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정책수립 및 결정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마련돼, 참석자들이 구의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 방안을 고민해보는 시간이 됐다.
구는 아동권리교육 강사단을 구성하고 교육안을 개발해, 지역 내 학교·아동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아동권리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교육을 주관한 아동복지과장은 “아동권리와 아동친화도시를 이해하고, 아동친화적 정책이 지역사회에 끼치는 영향을 확인하는 교육이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부평구 각 부서에서 아동 권리가 존중되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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