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단일화, 安 37.3% 尹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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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단일화, 安 37.3% 尹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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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서울·전라, 尹 경상·충청서 강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7~8일 실시한 정기 주례조사에서 야권 후보 단일화가 진행된다면 누구로 단일화되는 것이 더 적합한지 물었더니, 응답자 37.3%가 안 후보, 응답자 35.5%는 윤 후보라고 답해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후보는 11.0%, 잘 모름은 16.1%였다.

안 후보를 꼽은 응답은 ▲남성(41.0%), ▲18~29세(40.0%)∙40대(39.5%), ▲광주/전라(42.4%)∙서울(42.0%), ▲학생(46.3%), ▲중도층(45.1%)∙진보성향층(41.7%), ▲국민의당 지지층(57.8%)에서 높았다. 윤 후보를 선택한 응답은 ▲여성(35.1%), ▲60세 이상(46.2%), ▲부산/울산/경남(43.2%)∙대전/세종/충청(42.3%), ▲가정주부(42.7%)∙자영업층(42.2%), ▲보수성향층(56.5%), ▲국민의힘 지지층(70.1%)에서 높았다.

이번 KSOI 정례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7~8일 이틀간 실시했다.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 자동응답방식 10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8.7%다. 2021년 1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셀가중). 질문지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 참조.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자료.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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