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한·중 청소년 문화예술교류, 중국 단체 수학여행단 1,000명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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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한·중 청소년 문화예술교류, 중국 단체 수학여행단 1,000명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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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체류형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중 청소년 문화예술교류 행사를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8월 1일까지 1,000여 명의 중국 청소년이 원주를 방문한다.

한국 청소년 공연팀과 중국 단체 수학여행단은 7월 2일(화), 8일(월), 16일(화), 8월 1일(목) 총 4회에 걸쳐 치악예술관과 한라대학교 대강당에서 「한·중 청소년 문화예술교류행사」에 참가해 한·중 양국의 전통무용, 연주 등을 선보이며 우애를 다질 예정이다.

아울러 중국 단체 수학여행단은 기존에 우호협약을 체결한 관내 15개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한·중 청소년 학교교류행사」에 참여해 원주시 학생들과 함께 공연, 공예체험, 레크리에이션 등 문화교류의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에 방문하는 중국 청소년 수학여행단은 학교 방문 및 문화예술교류 행사 외에도 소금산 출렁다리, 원주한지테마파크 등 원주시의 주요 관광지 방문이 계획돼 있어 원주시 관광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원주시는 지난 2014년부터 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는 한·중 청소년 문화예술교류 행사를 통해 현재까지 8,000여 명의 중국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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