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박사의 글을 읽고보니
지난 일들이 떠오릅니다ᆞ
MB측의 고소고발로 수많은 지지자들이 피의자가 되어
거주지 이첩요구도 들어주지 않아 지방경찰서ᆞ법원까지 출두해서 조사받고 재판까지 받는등 사법 불이익을 받고도 박근혜대통령을 열렬히 지지하고 사면복권될 그날만을 기다린 동지들이
실망스런 심경을 토로하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ᆢ
당내 대통령후보 경선에서 제기된 도곡동땅의혹과BBK 의혹에 대해 언론에 보도된 기사를 카페에 옮겨 덧글을 올린것이 명예훼손 유포죄에 해당된다는 웃지못할 사건에 당사자인 박근혜 대통령도 이들을 외면했으니 옥고를 치뤄가면서도 정권이 바뀌면 명예회복은 될것이라 기대했던 지만원박사님의 분노가 담긴글 백번이해되고 공감이 갑니다 ᆢ많은 동지들이 눈물을 뿌리며 재판정으로 향할때 도움을 주지못해 함께 눈물을 흘렸던 그때가 떠오릅니다
그당시의 전과로 인해 취업은 물론 정치입문의 길도 막혀버린 그분들을
대통령께서는 이제 그들의 눈물을 닦아줘야하는것이 당연하다 생각됩니다 ᆞ
작금 국정 돌아가는 모양새로 보아 박근혜가 좌빨종북 집단에게 치명적인 약점을 잡히지 않고서야 나라가 이렇게 기울 수는 없다고 본다. 이승만 이래 이처럼 피동적인 대통령은 처음 본다. 좌익들은 지금 박근혜가 들어주지 않을 수 없는 모종의 약점을 잡아 끊임없이 박근혜를 궁지로 몰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국운이 무서운 속도로 쇠락하고 있다. 참으로 괴이한 노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