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6.25 전쟁영웅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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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2005-06-21 16:38:43
유홍준 청장, 자리 연연 비겁하다

유홍준 문화재청장은 북한에서의 부적절한 처신에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

유 청장이 그 전에 북한에 가서 하필 간첩 예찬 노래를 배워왔다는 것도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지만
고위 공직자로서 이번 처신은 절대로 삼갔어야 할 일이다.

유 청장이 평소에 간첩을 예찬하는 북한 영화 주제가를 얼마나 즐겨 불렀으면 그런 자리에서 쉽게 그 노래가 나 올 수 있었겠는가?

대한민국 문화재청장이 북한 총리 앞에서 ‘간첩찬가’를 부르고도 어물쩍 넘어가려 하는 것은 나라와 국민을 정말 우습게 보는 처사다.

6월 보훈의 달에 노무현 정권 문화재청장은 도대체 어느 쪽에 보훈을 하겠다는 것인가?

호국영령을 배신할 용기가 있는 사람은 그에 대한 응분의 책임을 질 각오도 해야 한다.

공직 기강을 확립하는 차원에서도 이번 문화재 청장의 간첩찬양 사건은 국민의 정서에 부합하게 처리 되어야 한다.
그것은 그 직에서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다.

작심하고 그런 일을 저지르고도 그 직에 연연 하는 것을 보면 유 청장은 그토록 그가 예찬했던 선비정신과는 정말로 거리가 있는 사람임에 틀림없다.


박정희 2005-06-21 06:39:15
존경하는 아바이 수령 동지 당신이 그립습니다..
라고 하려고 그랬지??
정신 차려라................

서민 2005-06-20 23:49:05
아예 어버이 수령 노래를 부르지...
꼴갑한다.
어떻게 참여정부의 인물들은 이모양 이꼴이지...쯔쯔 국민이 불쌍해...


국민 2005-06-20 22:28:07
유홍준 청장 제발 정신 좀 차리시오

일본 지도자가 독도를 일본 땅 이라고 발언하면 우리는 "망언이다"라며 목청을 높인다. 중국이 고구려 문화유산을 자기내 것이라고 우기는 것을 보고 "역사 왜곡"이라고 울분을 토했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는 이런 문제에는 입도 못 열면서 난데없는 집안 망발로 네티즌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그 중심에 현 유홍준 문화재청장이 서 있다. 그는 일단 사과는 했지만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중요한 실수를 범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역사를 보는 이분법적 잣대를 보여줬다는 것이다.

문화재 건축의 목표와 시대적 상황은 무시한 채 그저 "너가 싫으니 다 싫다"는 단순사고 적 잣대를 들이대는 것이 일본이나 중국의 역사왜곡과 무엇이 다른가 말이다.

지금 당장 일본이나 중국의 어린 학생들에게 독도와 고구려사를 물어 보라 이유 없이 자기네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들이나 우리나 역사를 그렇게 배워왔기 때문에 나타나는 당연한 결과다. 이런 현실을 안다면 과연 우리나라 역사를 어떤 잣대로 봐야 하는지 결과는 뻔한 것이 아닌가. 우리가 우리 것을 왜곡하는데 그들이야 오죽하겠는가.

그럼에도 유 청장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 기껏 한다는 것이 광화문 현판과 현충사 운운이라니 수준 이하의 청장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유 청장은 "현충사는 박정희 기념관 같은 곳’자신의 발언 파문이 예상보다 커지자 28일 부적절한 표현이라며 잘못을 인정했다.

하지만 우리는 유 청장의 잘못 인정이 진솔한 표현이라고는 보지 않는다. 단순히 발언 파문이 예상보다 커지다 보니 불씨를 잠 재우기 위해 사과를 했다고 보는 것이다. 만약 진심으로 사과를 했다면 유 청장은 더더욱 청장 자격이 없다.

첫째는 문화재청장으로서의 식견이 없다는 것이다. 아산 현충사조차 제대로 보지 못하는 사람이 고구려 문화유산인들 제대로 보겠는가 하는 의구심이다.

둘째는 과잉충성 때문에 역사를 제멋대로 재단한다는 것이다. 충성은 충성으로 끝나야지 역사를 왜곡해 가면서까지 충성해서는 안된다는 지적이다.

우리는 여기서 지난날의 그의 행적 중 한가지를 따져보고자 한다. 90년대 중반 KBS에 ‘파워니터뷰’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이 프로그램은 당대 우리나라를 이끌어 가는 비교적 젊고, 패기 있고, 신선한 지식인들을 주인공으로 초대해 다양한 패널들과의 문답형식으로 진행됐다. 당시만 해도 초대 인물들의 속내까지 허심탄회하게 이끌어 낸다는 것 때문에 상당한 인기를 구가했었다.

그 ‘파워인터뷰’에 현재의 ‘유홍준’문화재청장이 출연한 사실이 있다. 당시 그는 ‘나의문화유산답사기’ 라는 베스트셀러를 내고 화제의 인물이 된 것 때문에 출연했었다

이날 유 청장은 사회자가 “유선생님은 요즘도 글 쓰실 때 워드프로세스나 컴퓨터로 쓰질 않고, 펜으로 원고지에 육필로 쓰신다고 하는데, 특별한 이유라도 있으신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유 청장은 “예 저는 지금도 만년필로 직접 원고를 씁니다. 워드프로세스나, PC로 원고를 작성하는 걸 보면, 한 단원을 때었다 부쳤다 하는 것이, 글을 쓴다는 느낌이 아니라, 마치 글을 짜깁기해서 맞추는 느낌이 들고, 글 쓰는 맛을 느낄 수가 없어서요”라고 답했다.

바로 "짜깁기해서 맞추는 느낌이 들고"라는 발언을 했던 유 청장이 지금 역사를 짜깁기하는 수장으로 진두지휘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가 대한민국의 심장부이기도 한 경복궁의 대문인 광화문의 현판을 짜깁기해서 내건다니 이것이 역사의 아이러니가 아니고 뭔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유 청장의 입에서 광화문의 현판을 교체하는데 정조대왕의 비문 글씨중에 ‘光’자와 ‘化’자 그리고 ‘門’자는 직접 쓴 글자가 없어서 ‘開’자에서 속을 파내어서 짜깁기를 해서 현판을 내 건다고 했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정조대왕의 글씨가 새겨진 현판을 거는 것과 지금의 현판과 뭐가 다르겠는가. 바라건데 역사 단죄는 감정이 앞서서는 안된다. 있는 사실 그대로를 보여주는 것이 진정 진실의 역사를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임을 유 청장은 명심하길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 당장이라도 청장의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 적어도 자신의 부적절한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 잘못임을 안다면 말이다.

참전용사 2005-06-20 22:25:15
정말 잘 어울린다.
그곳이 딱 잘 어울리는 곳이다.
북에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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