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茶)와 예절을 통해 마음을 다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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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茶)와 예절을 통해 마음을 다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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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즐겁고 신나는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

서울 묵2동 자치회관(주민자치위원장 임용일)에서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관내 소재한 구립학수 경로당 2층에서 지역 내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오후 4시부터‘다례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에 따르면 구립학수경로당은 지역 주민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하고자 2층을 리모델링해 지난해 6월부터 묵2동 자치회관 성인 프로그램인 다도교실을 운영토록 하고 있다.

다도교실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2시간동안 운영되는 다례 체험 교실에서는 첫날인 15일 차 맛보기, 차 효능알기, 차 대접하기 등에 대해서 알아보고, 다식의 유래와 문양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둘째날인 16일에는 인사 예절의 의미와 큰절, 평절 등 절 하는법, 올바른 몸가짐에 대해서 배우게 되며, 마지막 17일에는 산가지 놀이, 죽방울 놀이, 제기 만들어 놀기 등 우리 민족 고유의 전래 놀이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임용일 묵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다도, 인문학, 예절 교실 등 우리의 옛 전통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묵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구립학수경로당 내부 리모델링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중랑구의 대표적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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