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119구조대 해빙기 수난구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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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119구조대 해빙기 수난구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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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2월6일 오전 10시 아산시 염치읍 동정리 염치저수지 일원에서 아산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센터장 장동식) 구조대원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빙기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해빙기 계곡 및 내수면 수난사고 발생 시 인명구조 활동에 필요한 전문이론 및 수난구조기술을 익히고, 구조대원을 보다 전문화시켜 각종 빙상 안전사고에 대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19구조대원들은 빙상용 뗏목을 이용한 익수자 구조와 스킨장비를 이용한 인명구조 숙달 훈련을 실시했고, 로프를 이용한 수중탐색 등 수난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또 선체가 수면 위를 떠서 움직여 빙상에서도 익수자 접근이 용이해 얼음의 연속적인 붕괴 등 구조작업이 곤란한 상황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호버크래프트 빙상 적응훈련을 병행했다.

한편 장동식 119구조구급센터장은 “앞으로도 수난사고 뿐만 아니라 각종 특수 재난사고에 대비한 구조훈련을 실시해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119구조대원들이 호버크래프트 빙상 적응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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