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이후 23개사와 MOU체결 기업 유치 활동 꾸준히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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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째를 맞는 ‘섬김이 대상’은 공직사회에 국민을 섬기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2008년 현 정부에서 처음 제정하였다.
고질적인 민원, 국민 불편, 기업애로를 내 일처럼 해결하거나 투자유치 등에 뛰어난 역할을 한 일선 현장의 공직자를 중심으로 대한상공회의소를 비롯한 경제 5단체와 기업 등 직접 그 혜택을 입은 국민이나 기업이 수상자를 추천하도록 함으로써 표시나지 않지만 일선에서 묵묵히 국민을 섬기는 공직자들을 발굴하여 포상하는 제도로
전국에서 지자체 2곳과 공무원 14명, 경제단체 직원 6명이 훈장과 포장,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이번에 포장을 받은 권오경 주무관은 원주시청 기업지원과에 근무하면서 2010년 9월 K사가 공장 확장을 위해 기존건물(540㎡)을 510억 원에 취득하였으나 당초 용도가 근린생활시설이어서 공장으로의 용도변경이 곤란을 겪고 있을 때 건축과와 협의하여 공장용도에 준하는 제조업소(460㎡)로 용도 변경토록 조치(※근린생활지역내 건물은 건축법상 제조업소(500㎡미만)로 변경 가능)하여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였고,
2011년 7월에는 D화재 콜센터 유치를 위해 부단히 해당업체를 설득하여 MOU체결 및 사무실을 오픈하여 일자리 400개 창출하는 효과를 나타내는 등 유치 희망기업에 부지, 인센티브 등을 안내하고 전문가를 영입하여 투자 컨설팅, 이전타당성 검토를 수행하여 2009년 이후 23개사와 MOU체결 기업 유치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였다.
특히 2009년 이후 기업체 600여 회 현장방문 및 상담을 하여 원주시내 369개 업체에 833억 원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등 발로 뛰는 행정 구현에 앞장서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권오경 주무관은 “정부 포장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러우며, 공무원이라면 누구나 그러하듯이 공무원으로서 업무와 관련하여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과분한 상을 받아 감사하다.”며 “포장 수상은 관내 기업을 열심히 지원하고 있는 우리시 직원들 전체가 받은 것이라 생각하며 앞으로 시민들을 더 잘 섬기라는 뜻으로 알고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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