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친환경 농업지역으로 입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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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친환경 농업지역으로 입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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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 위상 제고...제초제 살포 않기 총력

^^^▲ 친환경농업 위한 제초제 살포 않기
ⓒ 뉴스타운 고재만^^^
양평군은 친환경농업특구 위상 확립을 위한 3가지 안하기의 핵심인 ‘제초제 사용 안하기’의 적극 추진으로 친환경농업 이미지 극대화는 물론 전국 최고의 친환경농업지역으로서 입지 강화에 나서고 있다.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를 제초제 사용 안하기 이행기간으로 정하고 6~7월을 집중추진 기간으로 정해 제초제 사용 억제 집중홍보 및 지도점검반 5개반 9명을 편성․운영하는 등 제초제 살포 억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제초제 사용 안하기 추진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현수막 50여 개를 마을 입구 등에 게시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263개 마을 담당제를 통한 홍보, 계도와 함께 친환경농업과 자체적으로 읍면 지도점검반을 통해 매일 담당읍면에 대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특히 관내 28개 농약판매점에 제초제 판매 자제를 위한 협조 안내 등 전방위적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양평군이 살 길은 친환경도시 조성이고 그 바탕은 돈 버는 친환경농업 추진, 즉 친환경농업실천 뿐”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업 실천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3가지 하기, 안하기 운동을 적극 전개해 청정 양평이미지를 굳건히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제초제 살포농가에 대해서는 개인별 이력 관리를 통해 차후에 동일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살포농가에 대해서는 각종 지원사업 배제 등 페널티를 강력하게 적용할 방침이다.

한편, 3가지 하기는 ‘메뚜기 서식지 만들기’, ‘반딧불이 서식지 만들기’, ‘허수아비 들판 만들기’다. 3가지 안 하기는 ‘농약사용 안 하기’, ‘제초제사용 안 하기’, ‘화학비료 사용 안 하기’로 양평의 친환경농업 추진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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