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쿠르드 천연자원부는 현재 쿠르드 전지역의 원유 및 가스매장량 조사를 최초로 시행 중이며, 이는 이라크 중앙정부에서 실시중인 이라크 전체 유전 매장량 조사의 일환이다.
타우케 유전의 운영권자인 DNO사 Helge Eide사장은6월 14일 성명서 를 통해 “2011년 4월 발표한 생산가능매장량(가채매장량)은 3억 8 천 7백만 배럴이었으나, 이번 조사에서5억 배럴 이상으로 약 30% 증가하였다, 현재, 타우케 유전의 매장량을 보정하는 작업을 시행 중이며 그 결과 추정매장량도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 된다”고 밝혔다.
타우케(Tawke)유전은 이라크 북부 쿠르드지역에 위치한 초대형 생산 유전으로 발견 잠재 자원량이 19억배럴로, 작년 10월 유아이에너지가 터어키의 게넬에너지(Genel Enerji)로부터 5% 지분 취득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생산가능매장량 증가시 DNO, 게넬에너지 등이 큰 혜택을 볼 것이며, 국내의 유아이에너지도 지분 취득 완료시 직접적 수혜가 예상된다.
생산가능매장량 5억배럴은 국제유가 기준 55조원의 가치를 가지는 매장량 으로 이번 조사로 타우케 유전의 매장량 가치가 약 13조원이상 증가했다.
2011년 2월부터 이라크 쿠르드 지역에서 원유수출이 재개된 이후, 타우케 유전의 생산량은 급속히 증가해 1일 70,000배럴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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