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 이하 희림)는 2010년에 수주하여 현재 진행 중인 방글라데시 NBL타워 프로젝트에 이어 약 235억 규모의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부지가 1,605m2에서 4,054m2로, 연면적이 21,925m2에서 51,2912m2로 각각 2배 이상증가하고 건축계획이 일부 변경됨에 따라 지난해 수주한 총 218억 규모 계약에 이어 추가된 것이다.
이에 따라 희림은 이번 프로젝트와 관련해 총 453억 규모의 NBL Tower 건설사업 총괄 관리를 맡게됐다. 지난해 2월 희림은 방글라데시 메이저 은행 중 하나인 National Bank Limited 로부터 ‘NBLTower’ 건립을 위한 PM(Project Management), 건설사업관리(CM) 및 디자인 용역을 모두 수주한바 있다.
이와 같이 해외시장에서의 희림의 행보가 최근 활발해지고 있다. 지난 4월 77억원 규모의 불가리아 소피아센터 설계용역을 수주한 데 이어 5월 들어서는 62억 규모의 아제르바이잔 크레센트 플레이스 복합시설을 추가 수주했다. 또한 태국, 라오스, 사우디아라비아 등 신규 해외시장 진출에도 탄력을 받고 있어 조만간 이 지역에서의 가시적 성과도 기대되고 있다.
희림 관계자는 “지속되고 있는 국내 건설경기 불황 타개를 위해 해외 다각화를 추진해 온 희림의 전략이 최근 잇따른 수주를 통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 면서 “희림이 기본계획 수립을 맡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가 확정되면 글로벌 무대에서의 기업 브랜드 가치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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