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나무들 봄맞이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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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나무들 봄맞이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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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까지 대대적인 정비

서울시는 자치구와 함께 봄을 맞아 가로수 및 도로변 녹지대에 대해 겨우내 쌓여있던 잔설, 염화칼슘, 묵은 때 등을 3월말까지 대대적으로 정비한다고 3일(목)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의 대상은 띠녹지(245km), 가로수(28만 3천주), 녹지대(4백 9만 6천㎡), 수림대(98만 3천㎡), 지정보호수(215주) 등이며, 수목세척, 월동시설물 제거, 가로수 지주대 정비 등을 통해 본격적인 봄맞이 정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를위해 서울시는 주요 도로변 나무들의 염화칼슘과 매연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3월 2일부터 18일까지 총 17일간 수목세척 중점기간을 지정․운영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나무를 쌓아놓은 수목보호용 월동시설물을 제거하고, 훼손된 가로수 지주대를 수시로 정비한다.

이에 더해 생육이 불량한 수목엔 생육증진을 위한 엽면시비, 거름주기를 시행하고, 훼손된 녹지엔 수목 메워심기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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