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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소방서 ⓒ 뉴스타운 송남열^^^ | ||
2010년 관내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343건으로 전년도 대비 10.3%증가(2009년 311건)했으나 재산피해액은 전년도 대비 57.7%(약12억원)감소한 15억 7천만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2년 연속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단 1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재난예방을 위한 각종 소방안전대책 및 적극적인 홍보활동 추진을 통한 시민들의 화재안전의식 향상 ▲소방공무원의 지속적인 교육ㆍ훈련을 통한 화재진압능력 향상 ▲최초발견자에 의한 화재 초기 진압 상승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을 통한 화재의 조기발견 및 대피로 인명피해 방지 등으로 분석된다.
위와 같은 성과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1만 3천여명이 참여하여 주택화재 예방, 소방차 길터주기, 1가정 1소화기 갖기 등의 주제로 아산시 곳곳에서 활발하게 펼친 화재예방 캠페인 활동과 다중이용업주, 기업체, 아파트 관계자 및 주민, 학생 등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실시 한 소방안전교육이 바탕을 이뤘다.
또한 화재 안전돌보미(지킴이)운영 및 비상구 폐쇄 신고제 도입 등으로 시민 참여를 통한 화재예방활동이 가능하게 되었고, 아산소방서 및 관내 5개 119안전센터로부터 원거리에 위치하여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출동이 어려운 지역의 초기 진압을 위해 전담의용소방대 5개대(송악, 영인, 음봉, 탕정, 백석포)를 발대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주택화재의 원천 봉쇄를 목표로 적극적으로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활동을 전개한 결과, 독거노인 등 재난취약가구 및 일반주택에 1만 37개의 감지기를 보급한 것은 괄목할 만한 성과라 할 수 있다.
아산시 재난취약가구가 대략 2,436가구(아파트 거주자 제외)인 점을 감안하면 57%에 이르고, 일반주택 34,874(단독주택, 연립주택 등,2009년) 대비 25%가 감지기 보급 수혜를 입었다. 실제로 2010년 12월 13일 인주면 모원리에 사는 이모씨(여,77세)가 가스불을 켜 놓은것도 모르고 방안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주방에서 감지기가 작동해 화를 모면한 사례가 있다.
김득곤 아산소방서장은 “언제나 시민의 든든한 안전지킴이로서의 중요한 소임에 소속 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2011년에도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재난취약가구 감지기 보급률 100%를 달성하고, 이를 통해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ㆍ재산피해가 없는 살기 좋고 풍요로운 안전한 아산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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