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기천 살리기 추진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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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기천 살리기 추진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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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억 투입 자연생태계 복구

인천시는(시장 안상수) 지난 26일 자연형 생태하천 및 친수 하천 조성과 도시주변 및 강화지역의 깨끗한 하천 유지를 위해 푸르고 깨끗한 하천 만들기 추진단을 발족하고 단장에는 인천의제21의 최계운(인천대 수공학)씨와 박동석 정무부시장을 선임했다.

인천시의회, 시민단체, 연구원, 학교, 대학, 언론사, 관계 공무원 등 52명으로 구성된 하천 살리기 추진단은 기획조정위원회, 하천네트워크위원회, 실무협의회 등으로 구성하고 분기마다 정기회의와 임시회의, 위원회별 모임을 통해 하천살리기운동 확산을 도모할 예정이다.

추진단은 다음달 초 인천지역 각계인사 1천명이 참가하는 승기천, 굴포청 등 하천 살리기 추진대회를 가질 예정이며, 의원 발의로 사무국 구성과 운영 등 관련 조례를 제정할 방침이다.

추진단은 2003년 말까지 오염원조사 및 생태환경조사, 오폐수 무단방류 및 쓰레기 무단투기 행태 조사와 근절 대책 수립, 하천별 실태 및 현황 조사를 한다. 또한 국내외 하천 정비 사례수집조사를 하며 조사된 자료를 인천시 하천정비 계획에 반영 할 예정이다.

내년부터 2007년까지는 5개수계 6개하천에 총 890억3천6백만원을 들여 쓰레기 및 악취예방, 용수 확보를 위해 유지용수 저수용 러버댐 설치, 자전거도로, 징검여울, 잔디광장등을 설치 자연형 친수하천을 조성한다.

또한 수생식물(물억새, 갈대, 갯버들 등)을 식재 하고, 자연보존구간 설정, 자연학습장, 습지 조성, 생태서식공간 조성을 통해 자연생태계도 복구할 예정이다.

2008년부터는 각 군·구별 ‘푸르고 깨끗한 하천’만들기 추진단 구성 및 실천붐을 조성하고 범 시민네트웍 등을 활용해 오수 방류 및 무단투기 시민감시체계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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