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학교, 올해를 빛낸 효민인상 제정·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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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학교, 올해를 빛낸 효민인상 제정·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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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규모 각종 대회 및 공모전 수상 학생 26명 선정

^^^ⓒ 뉴스타운 하용성^^^
동의대학교(총장 정량부)가 대내외적으로 학교를 널리 알린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해를 빛낸 효민인상을 제정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14일 오전 11시에 전달된 장학금은 교수와 직원들이 5년 전부터 매달 십시일반 모아온 교직원장학회에서 재원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교직원장학회에는 교수와 직원 등 400여명이 매달 일정금액을 납부해 기금을 적립하고 있으며 부담 없는 금액으로 많은 사람이 참여하자는 취지로 설립된 교내 장학회이다.

올해 시상자에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펜싱 메달리스트인 구본길(체육 3학년) 선수와 이라진(체육 3학년) 선수 및 전체 3순위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한 윤지웅(레저스포츠 4학년) 선수가 포함됐다.

또 계간지 '시와 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시인으로 등단한 최보비(문예창작 4학년) 학생, G20정상회의 자원봉사자로 활동한 김하나(영어영문 3학년) 학생, 올해 광고영상음악창작대전 취우수상을 수상한 최용훈(광고홍보 3학년) 학생, 독거노인가정방문 봉사활동을 71시간동안 지속해 온 남향(화학과 3학년) 학생,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우수작품상과 관객상을 수상자 학생 등 총 26명이 선정됐다.

한편, '효민(曉民)'은 동의대의 상징 동물인 거북이를 상징하여 오래전부터 동의대를 지칭해 온 단어로, 이번에 효민인상에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각각 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으며, 올해를 빛낸 효민인상을 매년 정례화해 올해처럼 연말에 시상식을 갖기로 했다.

동의대 정량부 총장은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서도 학교의 이름을 널리 알려 후배들의 귀감이 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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